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금의 정신 (문단 편집) == 어록 == >'''긍지의 길을 걷는 이에게 태양의 인도를''' >---- >[[죠죠 그 피의 운명]]에서의 가사 >'''아니, [[인간 찬가|신념만 있다면 인간에게 불가능은 없다! 인간은 성장하니까!]] 그래, 성장하고 말겠다!''' >----- >[[죠나단 죠스타]], [[디오 브란도]]가 자신에게는 그가 원숭이일 뿐이라고 조롱하자 반박하며. >[[죠지 죠스타 1세|저 아버지]]의 정신은 아들인 [[죠나단 죠스타]]가 훌륭하게 이어받았어! 그건 죠스타 씨의 강인한 의지! 긍지! 미래가 될 거야! >---- >[[로버트 E.O. 스피드왜건]] >'''__용기란 무엇인가!__''' 용기란 두려움을 아는 것! 공포를 내 것으로 삼는 것이다! 호흡을 흐트러뜨리는 것은 공포, 하지만 공포를 지배했을 때 [[파문(죠죠의 기묘한 모험)|호흡은 규칙을 갖고 흐트러지지 않는다]]! 파문법의 호흡은 용기의 산물! > > >'''[[인간 찬가|인간의 찬가는 용기의 찬가]]! 인간의 훌륭함은 용기의 훌륭함!!!''' 아무리 강해도 이 [[시생인|좀비]]들은 용기를 모르지! 벼룩이나 마찬가지다! >---- >[[윌 A. 체펠리]], [[잭 더 리퍼(죠죠의 기묘한 모험)|잭 더 리퍼]]戰에서. >'''"이 고통은 곧 살아있다는 증거, 이 고통이 있기에 기쁨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인간인가... 난 지금 기묘한 안식을 느낀다."''' >----- >[[브루포드]], 유언을 남기며. > '''내가 마지막으로 보여줄 것은...!''' >'''[[윌 A. 체펠리|대대로]] [[마리오 체펠리|전해 내려져왔고]], [[자이로 체펠리|미래에 맡길]] [[체펠리 가문|체펠리]]의 영혼이다!''' >'''{{{+2 [[인간 찬가#죠죠의 기묘한 모험|인간의 영혼]]이다!!!}}}''' >---- >[[시저 안토니오 체펠리]] >지금... 느껴지는 감각은... 나는 『백』 속에 있다... [[DIO]]는 『[[구역질나는 사악함|흑]]』! [[죠셉 죠스타/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죠스타 씨]] 일행은 『백』! 『흑』과 『백』이 확실하게 느껴져! 상처입었는데도 용기가 넘쳐 흐른다. '''나는 『올바른 백』 속에 있다!''' >---- >[[장 피에르 폴나레프]], [[DIO]]와의 교전에서 결의를 다지며. >'어렸을 때부터 생각했다. 살아가다 보면 수많은 사람들과 만난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진정으로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과연 평생 몇 명이나 만날까...? 초등학교 때 급우의 주소장은 친구의 이름과 전화번호로 빼곡했다. 50명 정도는 됐을까? 100명 정도였을까? 어머니에게는 아버지가 있다. 아버지에게는 어머니가 있다. ('''난 아니야.''') TV에 나오는 사람이나 록스타에게는 분명 수만 명이 있겠지. 나는 그렇지 않다. "나에게는 분명 평생 한 사람도 나타나지 않겠지." 왜냐하면 이 '하이어로팬트 그린'이 보이는 친구들은 아무도 없을 테니까... 보이지 않는 사람과 진정으로 마음이 통할 리가 없지."' > > >'''죠스타 씨, 죠타로, 폴나레프, 압둘을 만날 때까지 줄곧 그렇게 생각해왔다. __압둘과 이기를 생각하면 등에 소름이 돋는 것은 어째서일까.__ 그건 목적이 일치했던 첫 동료였기 때문이다. DIO를 쓰러뜨리려는 이 여행! 고작 수십 일이었지만 마음이 서로 통했던 동료였기 때문이다.'''" > > >'''후회는 없어...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이제까지의 여행]]에, [[죽음|앞으로 일어날 일]]에... 나는 후회하지 않아.''' >---- >[[카쿄인 노리아키]] >'''내가 [[모리오초|우리 마을]]과 [[히가시카타 토모코|어머니]]를 지키겠어요. [[히가시카타 료헤이|이 분]]을 대신해서...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 >[[히가시카타 죠스케]] >'''나는... 엄마 아빠를... 지킬 거다구! ...내가 엄마랑 아빠를 [[키라 요시카게|그놈]]한테서 지킬 거다구...! 그런 더러운 놈이 엄마랑 아빠가 사는 마을에 있으면 안 된다구!!!''' 가야만 해... 죠스케 형에게...! 죠오스케에에... '''우리 '엄마'랑 '아빠'... 지킬 거야...!''' ([[키라 요시카게]]: 이미 킬러퀸은 문 손잡이를 만졌다.)죠스케에에!! >---- >[[얀구 시게키요]] >[[키라 요시카게|네]] 편을 들어주는 「[[바이츠 더 더스트|운명]]」 따위... 네가 잡을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스트레이 캣(죠죠의 기묘한 모험)|기회]]」 따위... '''지금! 여기 있는 「정의의 마음」에 비하면 시시한 힘이야! 분명히 여기 있는!! 지금 분명히 여기에 있는 「마음」에 비하면!''' >---- >[[카와지리 하야토]], 궁지에 몰린 [[키라 요시카게]]에게 일갈하며. >이 [[모리오초]]와 관련된 사건들을 보고 있으니... 하나만은 확실하게 말할 수 있어. '''이 마을의 젊은이들은 __「황금의 정신」__을 갖고 있다는 것을 말이야.''' 일찍이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우리가 이집트로 향했을 때]] 보았던, '''「정의」의 빛 안에 있는 __「황금의 정신」__을...''' >---- >[[죠셉 죠스타/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죠셉 죠스타]], [[쿠죠 죠타로/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쿠죠 죠타로]]와 [[모리오초]]를 떠나며.[* 그리고 그 직후, 그 젊은이 중 한 사람인 [[히가시카타 죠스케|자기 아들래미]]에게 지갑을 뺏긴다. --황금만능주의--] >그렇군...나는 「결과」만을 추구하는 게 아니야. [[디아볼로|결과만을 추구하다 보면]] 사람은 [[킹 크림슨(죠죠의 기묘한 모험)|지름길]]로 가고 싶어하기 마련이지. 지름길로 가다간 진실을 놓칠 수도 있어. 의욕도 점점 사라져가고. '''중요한 건 진실을 똑바로 마주보려는 의지라고 난 생각해. 똑바로 마주보려는 의지만 있으면 설령 이번엔 범인이 달아났다고 해도 언젠간 도달하겠지? 똑바로 마주보고 있으니 말이야... 그렇지 않은가?''' >---- >[[이름 모를 경관]] >배반자 주제에... [[디아볼로|보스]]에게 처리될 운명의... 미래에 오직 절망밖에 없는 주제에... 대체 뭐지? [[파시오네 호위팀|이놈들]]을 움직이는... '''마치 희망이 있는 것만 같은 정신력'''은 대... 대체? >---- >[[스쿠알로(죠죠의 기묘한 모험)|스쿠알로]], [[나란차 길가]]에게 격파당하며. >난 옳다고 생각해서 선택한 거다. 후회는 없다. 이런 세상이라고 해도 나는 ''''나 자신이 믿을 수 있는 길''''을 걷고 싶다. >---- >그래도다. '''난 내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싶지 않으니까.''' >---- >[[브루노 부차라티]]가 파시오네에서 빠져나와 적대한다는 걸 동료들에게 전하며 남긴 말. >죠르노... 난... 되살아났던 거야. 고향... 네아폴리스에서 너와 만났을 때... [[파시오네|조직]]을 배반했을 때 말이야... '''서서히 죽어가기만 하던 내 마음은 그 때 되살아났던 거야... 네 덕분에 말이야... 행복이란 이런 거야.''' 이거면 돼. 신경 쓸 것 없어... 모두에게는 얘기 좀 잘 해주고... >---- >[[브루노 부차라티]]의 영혼이 떠나면서 [[죠르노 죠바나]]에게 남긴 유언.[* 마피아로서 사악한 길을 갈 수도 있었으나, 죠르노를 만나는 것으로 사악한 의지와 싸우며 황금의 정신을 걷게 되었다.] >[[1969년]] 7월, [[아폴로 11호]]와 [[닐 암스트롱|암스트롱]]이 인류 최초로 월면에 선 역사적 사건... 나는 지금껏 그게 뭐가 그렇게 대단한 건지 도통 알 수가 없었지. 왜냐면 로켓이라는 건 과학자나 기술자가 날리는 거잖아? 원숭이라도 갈 수 있는 것 아닌가? >하지만 난 거기 있는 [[로드(죠죠의 기묘한 모험)|「로드」]]들을 처음 보게 된 순간... 그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 >'''월면에 선 건 인간의 「정신」이었다는 사실을 말이다! 인간은 그때 지구를 뛰어넘어 성장했던 거다! 가치 있는 건 「정신의 성장」이다!''' >----- >[[리키엘]] >혼자서 가는 거야, 엠포리오. 널 탈출시키는 것은 안나수이이자... 에르메스이자, 우리 아버지 쿠죠 죠타로... 살아남는 거야... 너는 ''''[[희망]]''''이야! >---- >[[쿠죠 죠린]], [[엠포리오 아르니뇨]]를 돌고래에 태우고 도망보내며. >모르겠어? '''[[엔리코 푸치|너]]는 『운명』 에 진 거야! {{{#blue 나 혼자만이 아니야, 나를 여기까지 옮겨준 죠린 누나의 의지야! [[웨더 리포트(죠죠의 기묘한 모험)|{{{#blue 웨더}}}]]도, [[푸 파이터즈(죠죠의 기묘한 모험)|{{{#blue F.F.}}}]]도, [[에르메스 코스텔로|{{{#blue 에르메스}}}]], [[나르시소 안나수이|{{{#blue 안나수이}}}]], 그리고 [[쿠죠 죠타로/스톤 오션|{{{#blue 죠타로 씨}}}]]도! 모두 미래 같은 건 몰랐어도 각오를 하고 있었어! 각오가 되어 있지 않았던 건 너다, 푸치!}}}'''[* 파란색 글씨는 애니메이션 한정.] >'''__『정의의 길』을 걷는 것이야말로 『운명』 이라고!__''' > ---- > [[엠포리오 아르니뇨]], [[엔리코 푸치]]를 물리치며 한 일갈. '''작품의 주제를 상징하는 최고의 명대사이다.''' >'''나의 마음과 행동에 일말의 거리낌도 없다...! 모든 것이 『정의』다!''' > ---- > [[퍼니 밸런타인]], [[천국에 도달한 DIO]]의 회유를 거부하고 덤벼들면서 한 말. >어릴 적...... 그 여름날, 이미 난 바다에서 죽었어. >이미 암초에 몸을 부딪혀서 익사했던 거야. > >바다에 간 그날부터... >'''처음부터 애초에 어디에도...''' >'''나는 존재하지 않았던 거야..''' > >그러니까 살아야 하는 건... '''내가 아니야.''' >'''[[키라 홀리 죠스타|홀리 씨]]의 아이인.... [[키라 요시카게(죠죠리온)|너]]야.''' > >'''이걸 줄게. 「[[등가교환]]」한다면...''' >'''[[희생|기꺼이 내 몸과 교환할게...]] 이렇게 하는 게 좋아...''' > >'''이렇게 하는 게 「[[인간 찬가#죠죠의 기묘한 모험|행복의 이미지]]」야...''' >'''그렇게 지금까지 살아 왔으니까...''' > >...아직 [[로카카카]]의 가지는 무사해. >'''홀리 씨를 위해서... 네가 또 다시 길러줘...''' >'''[[키라 요시카게(죠죠리온)|키]][[히가시카타 죠스케(죠죠리온)|라]]...''' >----- >살아야 하는 건... 바로 [[키라 요시카게(죠죠리온)|너]]야. >내가 아니야. > >「가지」에 새로운 [[로카카카]]의 과실이 열려있어. >이것의 「등가교환」으로... 네가 [[키라 홀리 죠스타|홀리 씨]]를 구해줬으면 좋겠어. > >이걸 먹어... 저주를 풀고서...... >'''[[히가시카타 죠스케(죠죠리온)|새로운 하늘을 올려다보자.]]''' >----- >[[쿠죠 죠세후미]], [[키라 요시카게(죠죠리온)|키라 요시카게]]를 로카카카를 이용해 살리려 하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